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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클럽</title>
		<link>https://kcert.net</link>
		<description>민찬 민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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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통을 이어가는 퇴촌당산제전위원회 사람들]]></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19]]></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a3b75e69437588681.jpg" alt="" />
<span style="font-size:10pt;">2021.2.26. 퇴촌당산제전 모습</span>

창원의 진촌이라 불리는 퇴촌동의 옛 모습은 창원의집과 두 그루의 노거수老巨樹가 있어 옛 마을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창원시는 1974년 산업기지의 개발로 인해 산천山川이 천지개벽했다고 할 정도의 변화를 하여 옛 마을은 물론이고 산과 하천이 모두 바뀌었다.
그러다 보니 옛 농경시대의 마을과 지형을 기억할 수 없고 몇 장의 사진으로 그 시대를 유추할 정도이다. 사람들은 창원에 무엇이 있냐고 단정하듯 묻곤 하는데 창원지역에도 태고적부터 사람이 살았고 문명과 문화를 남겼다.
개발과 금전 제일주의 사회로 변화되면서 우리 지역의 유적지와 문화들이 한꺼번에 사라지고, 후손들은 조상들이 남긴 정신세계를 미신이라 하여 없애버리고 나니 이제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누구인지도 모르고 행동한다. 이러한 시대에 옛 문화를 지켜가는 퇴촌당산제전위원회 사람들은 어쩌면 우리 것을 지키려는 작은 희망인지도 모른다.

퇴촌당산제는 예부터 구전과 행위로 이어져 왔던 것을 1959년 10월 25일 19명의 동민이 농악놀이를 발족하고 참가비로 백미 3대를 마련하여 마을의 안녕과 행복을 비는 구복求福 행위를 당산나무 아래에서 재현하므로서 부활되었으나 1976년 마을이 고령화되면서 중단되기에 이른다. 이러한 퇴촌농악을 1978년 창원퇴촌농악을 창단한 황일태 회장이 1991년 제1회 창원퇴촌농악보존회라는 이름으로 1999년까지 유지했으나 1999년 봉림동 시의원을 지낸 최정태씨가 퇴촌당산제전위원회를 발족하여 마을 주민의 행사로 이양移讓 받은 후 2021년 제31회 퇴촌당산제를 안희상 위원장과 위원들이 그 맥을 이어 오고 있다.


<img class="aligncenter"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a3b5dcc8073400124.jpg" alt="" />
<span style="font-size:10pt;">                                                                            1959. 10. 25. 퇴촌당산제 기금마련 증표</span>

퇴촌당산제는 불목하니에 대한 전설이 전하는바 진경대사가 중건한 9종5산 중 제8선문을 열었던 봉림사(鳳林寺)에 거처하던 불목하니와 처녀 불목하니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에서 유래가 전한다.
그 내용은『총각 불목하니와 처녀 불목하니는 처지가 비슷하여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갔는데 이를 본 젊은 중이 시기하여 처녀가 절에 들어온 후 불목하니가 개으름을 피운다고 모함을 했다. 이 말을 믿은 주지는 젊은이가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간 사이에 절에서 처녀를 절 밖으로 보내 버렸다. 산에서 돌아온 불목하니는 처녀가 나간 것을 알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는데도 불구하고 처녀를 찾아 나섰지만 날이 저물고 밤이 되니 너무나 지쳤다. 그날따라 지척을 분간하기 어려운 눈보라에 발을 헛디뎌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말았는데 워낙 지친 젊은이는 나무 지팡이에 몸을 의지하여 일어나려고 하였지만 결국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다음 해 봄에 젊은이가 나무 지팡이에 의지하여 일어서려고 했던 그 지팡이에 뿌리가 내리고 잎이 나와 무성했는데, 그 나무가 지금의 퇴촌동에 마을 입구에 있는 느티나무라고 말하고 있다.』라 전해 온다.
그러한 퇴촌당산제에서 진행하는 퇴촌농악은 일반적인 두레농악과는 달리 매귀안택축원설埋鬼安宅祈願說의 축원걸립농악祝願乞笠農樂을 특징으로 한다. 즉 나쁜 귀신을 몰아내고 이로운 신을 받아들여 가정의 평안을 축원하고자 하는 농악이다. 따라서 지역민들과 함께 소탈하고 순수하게 화평和平과 화동和同으로 펼쳐지는 농악이다.]]></description>
			<author><![CDATA[win690]]></author>
			<pubDate>Wed, 04 Aug 2021 16:08: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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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물관답사로 배우는 가야문화]]></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18]]></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size:14pt;"><b>〔</b><b>진주시</b><b>〕 </b><b>진주참여연대</b><b>, &lt;</b><b>박물관 답사로 배우는 가야문화</b><b>&gt;</b><b>프로그램 진행</b></span><b><span style="font-size:14pt;">..</span>

</b><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9f373460b19639332.png" alt="" />

(사)진주참여연대는 경상남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우리 역사에서 주변부에 머물러있는 가야문화

현장을 답사하여 우리 지역 및 가야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lt;박물관답사로 배우는 가야 문화&gt;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진주참여연대의 이번 사업은 2021년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7회로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가야 문화권역인 경남지역의 박물관과 고분군 등을 둘러보는 소풍 같은 답사여행이다. 양남영 사무국장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봄으로서 가야 문화와 역사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알고, 유물과 유적을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소홀했던 가야 문화와 역사에 대하여 올바른 평가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야 역사와 문화가 우리 한반도와 일본의 역사 문화에 미친 영향을 바로 알고, 더 심화된 역사 교육을 위한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라고 하였다.

<b>첫 번째 답사 </b><b>–</b><b>고성을 다녀오다.</b>

열 체크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당부하며 고성 답사 길에 올랐다.
첫 번째 목적지는 상리면에 있는 고인돌공원이다. 어느 동네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작은 놀이터 같다. 사각형으로 잘 정리되어 우리를 선사시대 시간여행으로 이끌었다. 남방식 고인돌은 작고 낮아서 걸터앉기 좋은 편편한 바위 같다. 이와 같이 오래 전 조상들의 삶터와 우리의 현재 삶터가 별반 다르지 않다. 누가 묻혔는지는 알 수 없으나 거대한 돌을 자르고 옮겼을 이들의 열망과 노고가 함께 느껴진다.
두 번째 목적지는 학동마을 돌담길과 지석묘다.
고인돌을 지석묘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북방식 고인돌은 여러 개의 굄돌이 받치고 있는 탁자식 고인돌이지만 한반도 남쪽, 일본 지역 고인돌은 바둑판식 고인돌 또는 아래 오른 쪽 사진에서 보이듯 굄돌이 없는 구덩(무지석)식 고인돌이다. 학동마을 지석묘와 함께 최영덕고가의 가옥형태와 안채, 사랑채, 곳간채 등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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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드디어 고성박물관</b><b>!!
</b>박물관 1층에는 고성의 역사에 관한 사진이 상설 전시되어 있고 2층에 올라가자 소가야의 기마무사가 웅장한 위용을 뽐내며 우리를 맞이했다. 2층 전시실에서는 소가야의 유물과 유적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뿐 아니라 기획전시를 통해서 고성의 역사를 고찰할 수 있었다.
고성의 대표유적인 ‘송학동 고분군’을 비롯해 고성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통해 해상왕국 소가야는 5세기 한반도 남부 지방의 교역과 물자 이동의 중심지로서 활약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유적과 유물들에서 백제, 신라, 영산강 세력, 대가야, 왜의 문화 요소가 모두 발견되고 있는 것이 그 근거이다. 송학동 고분군은 규모나 출토유물 수준 등이 왕릉급 이다.해상왕국 소가야의 참모습을 영상으로도 만날 수도 있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9f63e816898398429.png" alt="" />

지금까지 5월에는 고성박물관, 6월에는 창녕박물관 두 번의 답사를 진행했다.역사책에서는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지만 우리 지역에 꽃피웠던 과거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고 평가할 수 있는 멋진 기회였다고 말했다.

진주 참여연대는 민주화 진전을 위한 시민의 참여와 연대를 목표로 1999년 설립한 진주의 대표적 시민사회단체이다.

<b>=</b><b>경남공익기자단 류인경 기자</b><b>= </b>

 ]]></description>
			<author><![CDATA[jinju9100]]></author>
			<pubDate>Wed, 04 Aug 2021 11:08: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진주같이, 진주시민정치학교]]></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17]]></link>
			<description><![CDATA[<b>  〔</b><b>진주시</b><b>] </b><b>시민정치학교 </b><b>“</b><b>진주</b><b>, </b><b>민주와 만나다</b><b>” </b><b>진행하다</b><b>.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9ed0c318452539583.png" alt="" />
</b>

생활정치시민네트워크 &lt;진주같이&gt;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시민교육 협력운영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면서 그 첫 시작으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2021 시민정치 학교’를 진행하였다.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제를 인식하고, 삶터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민주적 역량과 지역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단순 지식 전달 형태의 강좌를 넘어 지역 문제를 토론하고 실천하는 과정(경험)을 통한 민주주의 학습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서로 다른 경험과 이해를 가진 참여자들이 만나 서로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요구를 합의하는 과정에서 지역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체가 되어 해결을 고민하는 사회적 경험을 통해 민주주의를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네 차례의 시민정치학교 활동에 진주 시민 40여 명이 참여하였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9edb19b2b24715984.png" alt=""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9ee0a33e487869538.png" alt="" />

앞으로는 주민의 목소리로 지역을 이해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반상회’ 활동을 8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반상회는 진주 4개 권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8월 20일 금요일 주민자치 관련 강의를 시작으로 모두 다섯 번이 진행된다고 한다. 아래 웹자보를 통해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9eeceadbe99909001.png" alt="" width="576" height="330" />

생활정치시민네트워크 &lt;진주같이&gt;는 2013년에 창립된 지역중심, 생활중심, 시민참여중심 정치를 지향는 정치시민단체이다. 지역 민주주의 회복, 시정 의정 참여와 감시 활동 등 생활정치를 중심으로 행복한 지역 살기 좋은 진주를 만들고자하는 생활인들의 모임으로, 진주시 유등축제 유료화 반대, 채용비리 의혹 해결 촉구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왔다.

진주같이는 우리동네 뉴스브리핑, 의정라이브, 진주 뭣이슈, 소드래쇼 등 다양한 코너를 가진 유튜브채널 &lt;진주같이TV&gt;를 운영하고 있다.

 

<b>=</b><b>경남공익기자단 류인경 기자</b><b>= </b>

 

 

<b>

</b>]]></description>
			<author><![CDATA[jinju9100]]></author>
			<pubDate>Wed, 04 Aug 2021 10:37: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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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진주YMCA, 두 바퀴로 함께 Green 한반도 평화]]></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16]]></link>
			<description><![CDATA[- 7월 27일, 진주 등 13개 지역서 한반도 평화캠페인 발대식 가져
- 임진각에서 경남도청까지 한반도 평화 기원하며 다함께 종주
-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탄소중립실천과 환경의 소중함도 알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776fc0456c3956229.png" alt="" width="540" height="311" />
<span style="font-size:10pt;">(진주YMCA는 7월 27일 ‘두 바퀴로 한반도 종전 평화를 위한 대 시민사회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출처=진주YMCA)</span>

진주 등 전국 13개 지역의 YMCA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난달 27일 임진각에서 경남 창원까지 약 727km를 11개 구간으로 나눠 동시에 자전거로 종주했다.

경남에서는 진주YMCA(이사장 윤현중)가 한국전쟁 종전을 기원하며 진주시청 광장에서 ‘두 바퀴로 한반도 종전 평화를 위한 대 시민사회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한반도평화선언문 낭독과 종전 캠페인 서명, 슬로건 외침 등을 진행했다. 이어 윤 이사장 등 10여명의 참여자들이 경남도청까지 약 81km를 8시간에 걸쳐 자전거로 달렸다.

이번 발대식과 종주는 한반도 평화 캠페인의 시작점일 뿐이다. 한국YMCA는 2023년까지 3년간 전 세계 1억명에게 한반도 종전 촉구 서명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지구 환경 위기 상황과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운동도 함께 전개한다.

발대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모두의 평화를 향한 간절한 염원과 전 세계인의 마음을 모아 대결과 분쟁의 상징이었던 한반도에 하루빨리 평화가 오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경남도청까지 끝까지 주행한 지종근 진주YMCA 사무총장은 “휴전에서 종전으로,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많은 분이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주셔 감사했다.”며 “무더웠지만, 우리가 염원하는 평화와 통일을 위해 이렇게라도 함께 할 수 있음이 참으로 소중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YMCA가 지난 15년여 동안 한반도 평화와 환경을 위해 청소년들과 매년 진행해온 500~600km 자전거 국토 순례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진주지역 발대식에는 국제와이즈멘 촉석클럽, 국제와이즈멘 진주프로빈스클럽, 아이쿱생협 등이 YMCA와 함께 행사를 주관하고 후원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776fc04fe97154993.jpg" alt="" width="540" height="310" />
<span style="font-size:10pt;">(진주YMCA는 ‘자전거 두바퀴로 그리는 푸른 경남 캠페인’도 동시에 가졌다./출처=진주YMCA)</span>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776fc073384955981.png" alt="" width="542" height="311" />
<span style="font-size:10pt;">(행사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며 진주시청에서 경남도청까지 81km를 자전거로 달렸다./출처=진주YMCA)</span>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776fc06dc79983723.png" alt="" width="541" height="311" />
<span style="font-size:10pt;">(발대식에서 낭독된 한판도평화선언문, 참여자들은 종주 내내 한반도 평화를 염원했다./출처=진주YMCA)</span>

<span style="font-size:10pt;"><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8/610777a0603f81699462.jpg" alt="" width="542" height="766" />
</span><span style="font-size:10pt;">(행사 포스터/출처=진주YMCA)
</span>
경남공익기자단=이빈 기자 (bini669@naver.com)]]></description>
			<author><![CDATA[bini669]]></author>
			<pubDate>Mon, 02 Aug 2021 13:45: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하동군) 지금모습 그대로의 지리산으로..]]></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15]]></link>
			<description><![CDATA[지리산 산악열차-하동 알프스프로젝트

작년부터 하동군청 앞에서는 지리산 산악열차 ‘하동알프스 프로젝트’를 반대하는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하동알프스 프로젝트사업'은 하동군에서 총 사업비 1650억 원(공공 150억원, 민자 1500억원)을 투입해 하동 형제봉 일원에 산악열차(15km), 모노레일(5.8km)과 함께 관광호텔, 미술관 등을 건립하는 대규모 산악개발 사업이다.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이 사는 지리산에 산악열차와 모노레일 등을 건설하는 '알프스 하동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단체 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하동군이 사업내용을 조정해 현행 법령 내에서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16fd7573d6526630.jpg" alt="" width="405" height="297"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18d219ece6403372.jpg" alt="" width="450" height="289" />

〈하동군은 한걸음 모델 산림관광 상생조정기구가 환경단체·지역주민·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논의 결과를 내놨다. 상생조정기구는 지난해 6월부터 7차례의 전체회의와 20차례의 소그룹 회의, 10월 29 30일 하동 현지조사 등을 통해 알프스하동 프로젝트의 기본계획, 신(新)기술성, 경제적 타당성, 환경 영향, 규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경제적 타당성과 환경 영향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하동군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된 이후 공인된 기관의 경제성 분석 및 환경 영향 등에 대해 관련 법률이 정한 절차를 거쳐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군이 제시한 기본계획(안)에 대해 환경 영향, 경제성, 주민 수용성 등을 고려한 보완 검토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산 정상부의 호텔 및 리조트 등 대규모 위락시설을 제외하고 무가선(無架線)열차, 케이블카, 모노레일 등 궤도 사업 등은 일부 사업의 축소를 검토하는 등 대규모 관광개발 방식을 지양하고 저지대 중심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군이 제안한 ‘산지관리법’과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은 진행하지 않으며, 숙박 인프라 개선,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도입 등 지속 가능한 체류형 산림관광 모델 구축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사업의 이익이 지역 사회로 환원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알프스하동 프로젝트는 화개･악양･청암면 일원에 무가선 열차 12㎞, 모노레일 2.2㎞, 케이블카 3.6㎞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16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 간 갈등 해결 등을 위해 열린 상생조정기구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하동군

환경운동연합은 "2015년 당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제안하고, 정부가 발의한 '산악관광 진흥구역 지정에 관한 법률'은 산악관광 진흥구역으로 지정되면 산을 깎아 대규모 관광시설을 건설하게 되어 있었다"며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자동 폐기된 법인데, 문재인 정부에서 지리산 산악열차를 건설하는 환경적폐를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했다.  "국유림의경영및관리에관한법률, 산지관리법에 보전국유림은 말 그대로 '보전해야 할 국유림'이라고 명백히 명시되어 있다"며 "보전국유림을 보전해야 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라고 했다. "산악열차가 놓이는 지리산 형제봉은 생태자연도 1등급지역이자, 수백 억 원의 예산을 들여 복원에 성공한 반달가슴곰이 서식하고 있는 중요한 곳이다.“

지역에서는 지리산 산악열차 반대대책위원회(대표 박남준 이하 대책위)가 꾸준히 활동하면서 환경단체 연대모임인 한국환경회의와 함께 기재부 앞 1인시위도 하였다. 대책위 생태조사단에 따르면 산악열차가 건설되는 원강재-회남재, 회남재-청학동 구간에는 산림사면 급경사지가 넓게 분포되어 있어 산사태 등의 위험이 따른다. 또한 반달곰의 주요 서식지가 일대에 분포되어 서식지 파괴의 우려되는 상황이다. 환경회의는 "하동알프스 프로젝트가 모범 사례로 삼는 스위스 융프라우 산악열차는 1898년 건설된 것으로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환경파괴를 이유로 대규모 산악개발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산악열차의 신규 건설도 중단된 지 오래다", "기후위기와 코로나19로 온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지금 1870억원의 막대한 자금을 투여하여 논란이 많은 대규모 산악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고 했다. 한국환경회의는 "상생도 규제혁신도 사라진 한걸음모델을 밀어붙이는 것은 무모하고 소모적인 일이다"며 "기획재정부와 하동군은 한걸음모델, 즉 하동알프스 프로젝트의 실패를 인정하고 모든 사업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 편  ‘하동군 산악열차 추진위훤회’도 출범하여 하동은 ‘하동알프스프로젝트’로 촉발된 지역 내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대타협과 상생의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숙제를 안고 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175ae02e74965905.jpg" alt="" />
공익기자 최정수 jsoo3019@gmail.com]]></description>
			<author><![CDATA[jsoo3019]]></author>
			<pubDate>Sat, 31 Jul 2021 18:41:5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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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엄마들의 모임에서 한 아파트의 작은도서관까지 운영하는 멋진 엄마들의 이야기]]></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1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b>마을에서 희망을 찾다 </b><b>- e</b><b>편한세상봉황역아파트작은도서관</b></p>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489c74e1925551.jpg" alt="" width="400" height="300"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5448d1e1013488.jpg" alt="" width="400" height="300"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4f087c87112313.jpg" alt="" width="400" height="299" />
&lt;작은도서관 전경&gt;

아파트가 분양하면서 각지에서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 또래 아이를 키우는 4가정이 모이게 되었고, 부산에서 이사 온 이정화씨 는 이사 오기 전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품앗이 육아를 경험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아파트 내 아이를 둔 엄마들을 만나 김해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품앗이 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공동육아 장소가 아파트 안이다 보니 아파트 내에서 모여서 활동할 공간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작은도서관이었습니다.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다 보니 이용자는 없고 공간은 넓고, 다시 찾을 만한 곳이 아니라고 여겨 아파트 작은도서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공간이 아깝다라며 고민하기 시작하였고, 아파트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을 운영해보자고 준비를 하였다고 합니다.

<b>이편한세상봉황역아파트작은도서관은 언제 만들어졌으며</b><b>, </b><b>만들어진 취지는 무엇인가요</b><b>?</b>

2018년 1월 3일 도서관으로 등록하여 등록증을 발급받았어요. 아파트 내 입주세대가 500세대 이상인 곳은 도서관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운영비는 지원이 되지 않아 시설이 비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작은도서관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품앗이 가정의 엄마들이 발 벗고 나서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시 지원을 받기 위해 노력을 하였지만, 기존 봉황동 내에 도서관이 있어 중복적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현재는 아파트 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도서관은 이용률이 낮고, 시설이 도서관답지 않아서 개선이 필요했어요. 아파트 내에는 도서관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어린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도 말이죠. 도서 대출 반납 뿐 아니라 문화센터나 돌봄교실 개념의 장소, 문화공간으로서의 공간이 필요했어요. 현재는 성인프로그램도 있지만, 수요가 훨씬 많은 어린이 프로그램이 많고, 프로그램 마감이 빛의 속도로 마감된답니다.

<b>
주요활동을 소개해주세요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8e576176340946.jpg" alt="" width="400" height="400"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82594594604675.jpg" alt="" width="400" height="400"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7aadda55566504.jpg" alt="" width="400" height="400"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961d1f22565800.jpg" alt="" width="400" height="300" />
</b><span style="font-size:10pt;">(본 사진은 e편한세상봉황역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제공받았습니다)</span><b></b>

작은도서관 자체 활동으로 도서대여, 문화교육(바이올린, 성인요가, 비대면문화행사, 그림책이야기, 신문으로 배우는 역사 이야기 등)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c05f55d3407952.jpg" alt="" width="400" height="300"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a8cfd2e8815257.jpg" alt="" width="399" height="300" />
</b><span style="font-size:10pt;">(본 사진은 e편한세상봉황역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제공받았습니다)</span><b></b>

김해교육지원청 지원으로 2021 김해지역중심마을학교로 지정되어 우리마을 전래놀이, 세계 환경의날 교육주간, 봉황동 창의공작소, 성교육 체험의 날, 행복한 하브루타, 곰젤리 천연비누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img class="aligncenter"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daae8bf8702494.jpg" alt="" width="407" height="575" />
<img class="alignright"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d0d74391751480.jpg" alt="" width="400" height="300"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125db2ee38572829.jpg" alt="" width="400" height="299" />

(본사진은 e편한세상봉황역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제공받았습니다)

그리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원사업인 2021 문화우물사업 ‘봉황대연정’이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마을의 황세장군과 여의낭자 전설을 지역민에게 널리 알리고 우리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봉황대 전설에 대한 인식조사와 봉황대연정 드립백 체험을 진행하였고, 여의와 황세의 사랑 그림그리기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b>함께 활동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나요</b><b>?</b>

제일 큰 부분이 일손 부족과 운영시간의 어려움이었어요. 다들 아이 엄마이다 보니 육아와 도서관 운영일을 병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도서관업무를 단순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서류검토하는 부분에서도 전문가가 아니니 소요되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도서 대출반납은 일도 아니었습니다. 용어도 어렵고 공문, 사업평가 등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운영을 시작한 사람들이 모두 아이 엄마이다 보니 시간 할애하는 부분이나, 맞벌이 부분, 육아와 살림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도서관일과 육아를 병행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의견차이와 갈등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일이다 보니 부딪히기도 합니다. 저희는 갈등이 있으면, 자주 보고 자주 이야기하고, 자주 의견을 주고받으며 갈등 상황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같은 아파트 입주민이다 보니 안 볼 사이가 아닌지라, 되도록 상처를 적게 받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일을 몇 년 하다 보니 분업도 되어 있지만, 협업할 때는 정말 잘 된다고 합니다. 항상 니편, 내편이 아니라 ‘우리편’이라고 서로 이야기하고 ‘함께’를 강조한다고 합니다.

<b>
보람있을 때는 언제인가요</b><b>?</b>

우리가 뭔가를 해냈을 때, 퀘스트를 깬 느낌이 들어 뿌듯합니다.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이 즐거워할 때, 한번 프로그램 참여했던 친구들이 싫다는 말없이 꾸준히 참여했다는 것은 만족했다는 이야기겠지요?

주거지 공간에서 문화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은 모습을 입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할 때, 프로그램이 초단위로 접수 마감될 때, 일이 많을 것 같은데, 너무 고맙다,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하루의 피로가 날아간답니다.

<b>새롭게 시작하는 공동체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b><b>. </b>

마음맞는 사람을 찾아서 같이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생각이 비슷한 부분이 1%라도 있는 사람들이 함께하면서 맞춰가다보면 성장하고 나아가는 것 같아요. 막연하게 도전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정보력을 갖추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50068c0c987662179.jpg" alt="" width="499" height="374" />

인터뷰에 응해준 e-편한세상 봉황역아파트 작은도서관 관리 및 운영자인 임속향씨, 이정화씨 고맙습니다.



-경남공익기자단 김애리]]></description>
			<author><![CDATA[ar3libra]]></author>
			<pubDate>Sat, 31 Jul 2021 17:07: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창원시]  경남 사회안전문제해결 SOS랩 운영 및 SW서비스 개발사업 워크숍 실시]]></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13]]></link>
			<description><![CDATA[<strong><span style="font-size:14pt;color:#0000ff;">
1. 경남 사회안전문제해결 SOS랩 운영 및
.   SW서비스 개발사업 워크숍 실시
.   2021년도 경남사회안전문제 문제정의연구회</span></strong>

.       지난 7. 20(화) 10:00
<strong>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 </strong>4동에서
.     [경남 사회안전문제해결 SOS랩 운영 및 SW서비스
.      개발사업] 워크숍이 실시되었다.

.     1차  문제정의연구회(워크숍) 7.  6(화)에 이어서,
.     2차 문제정의연구회(워크숍) 7. 20(화)에 진행되었다.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d13abcad33662772.jpg" alt="" width="333" height="250" />
.         ▲ 단체사진  (사진출처: 경남공익재단 배재문)

<span style="color:#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14pt;">
.
2. 산사태, 집중호우 등 문제정의연구회 (워크숍)</span></strong></span>

.    [경남사회안전문제해결 SOS랩 운영 및 SW서비스
개발사업] 워크숍으로 산사태, 집중호우 등
예상피해정보와 영향도 등등에 대해
홀가분연구소 이미혜 소장이 진행하였다.

.    분야별 전문가로서
사단법인 경남안실련 이진규 대표, 현직 소방관님,
대한해양개발(주) 진형태 대표,
변화촉진가 류인경 및 서숙정 참석하였다.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d332afe487512441.jpg" alt="" width="334" height="250" />
.         ▲ 경남 사회안전문제해결 SOS랩 워크숍
.             (사진출처: 경남공익재단 배재문)

.    경남의 산사태 위험지역이 2,600곳이며
위험도 A지역이 600곳 (그중 합천이160곳)이라고,
경남안실련과 MBC 합동취재 시행한적이 있다고
이진규 경남안실련 상임대표가 말하였다.

.    산사태, 집중호우 등의 주제로
경남 사회안전문제해결 SOS랩
문제정의연구회(워크숍)에 참석한 이진규 상임대표에게
(사)경남안실련에 대해 알아보았다.

<span style="color:#0000ff;font-size:14pt;">
.
<strong>3.  사단법인 경남안실련</strong></span>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d80f955cc7190740.jpg" alt="" width="348" height="134" />

.     사단법인 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단법인 경남안실련,
사단법인 경남안전실천연합이며,
.     안실련은 "교통,전기,가스사고,산업재해,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시민의 힘으로 예방하자"는 취지로
서울 및 15개 <strong>지역 안실련으로 </strong><strong>활동중인 시민단체</strong>이다.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dc1d54df26554881.jpg" alt="" width="114" height="128" />
.              ▲ 경남안실련 상임대표 이진규

공동대표 이철호, 상임대표 이진규, 부대표 김봉균,
감사 정만영,운영위원, 전문위원, 후원위원, 교육위원 등이
구성원이다.

<span style="font-size:14pt;"><strong><span style="color:#0000ff;">
.
4. 사단법인 경남안실련 활동</span></strong></span>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d8d2ac7b25776534.jpg" alt="" width="445" height="250" />
▲ 더 건강한 지역민 만들기,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보건의료 안전교육 강사 연수    (사진출처: 경남안실련)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d97f739889491002.jpg" alt="" width="442" height="228" />
▲ 농촌마을 및 도심 노후주거지역 재난예방 컨설팅
교육연수    (사진출처: 경남안실련)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da99d90e82502595.jpg" alt="" width="437" height="329" />
▲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창원지회와 업무협약,
장애인 안전교육, 안전사고예방 및 장애인 인식개선
상호협력    (사진출처: 경남안실련)
<strong><span style="font-size:14pt;color:#0000ff;">
.
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span></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14pt;color:#0000ff;">.   경상남도, 창원시, 김해시, </span><span style="font-size:14pt;color:#0000ff;">경남테크노파크,
.   경남대학교, 경남공익재단,
.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span></strong>

.
이렇게, 경상남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여러 분야, 단체에서 여러분들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

경남공익기자단=서숙정 기자    ssjtree@naver.com]]></description>
			<author><![CDATA[ssjtree]]></author>
			<pubDate>Sat, 31 Jul 2021 14:29: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거창군] 거창 가조면 누구나 열 수 있는 공유냉장고 '보물창고']]></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12]]></link>
			<description><![CDATA[[거창군] 거창 가조면 누구나 열 수 있는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거창 가조면 누구나 열 수 있는 공유냉장고가 있습니다
누구나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 냉장고로…밑반찬·식료품 등 기부로 만들어진 주민들의 보물창고 라고 하는데요.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7bb9b3a4f2650271.jpg" alt="" />

경남 거창군 가조면 복지회관 1층에서는 6월 18일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밑반찬과 식료품 등 먹거리를 기부하고 누구나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는 가조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7bb9b63a28434447.jpg" alt="" />

공유냉장고 보물창고는 가조면 통합돌봄 마을센터에서 혼자계신 지역 어르신들의 국과 한두 가지 반찬으로 대충 끼니를 해결하는 식습관 때문에 생긴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의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7bb9bd2f27592388.jpg" alt="" />

가조면 공유냉장고를 위해 위해 주민들은 1인 최대 1만원까지의 소액 모금 운동을 펼쳐 한 달 보름간 76만원을 모았고 냉장고와 진열장, 반찬통 등을 스스로 마련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준비 소식을 들은 일부 주민들이 대형 냉동 냉장고와 진열용 선반을 기증하고, 김치와 빵 등 식품을 후원하기도 하여 지금의 보물창고가 완성 됬다고 하니 마을의 자랑임에 분명한것 같습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7bb9b94a93027286.jpg" alt="" width="400"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7bb9baade5790581.jpg" alt="" width="400" />

사실 처음에 이런 공유냉장고 이야기를 마을 분들이 들으셨을 때는, 공유 냉장고가 가능할까 의문점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확실히 가능하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7bb9bc3454123897.jpg" alt="" />

공유 냉장고를 통해 베풀음을 받은 사람은 다시 무언가를 채워 넣게 되고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공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니 참으로 뜻깊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6월 18일 개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가조면 주민들이 다양한 반찬과 농산물 물품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문 앞에 쌀 5킬로를 두고 가신 분, 힘들게 농사지은 농산물을 가져다 주시는 어르신분들 ,또 80세 할머니 한 분은 반찬을 이용해보시고는 정성껏 손질한 말린 표고버섯 5봉지와 새벽에 삶은 시래기를 가져오셔서 '우리 나눠 먹자..'하시며 보물창고에 넣어주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공유냉장고가 하루하루 거듭될수록 가조면 주민들은 나눔의 미덕으로 마음까지 두둑해 지는것 같다고 합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7bb9be7e55831942.jpg" alt="" width="418" height="275"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47bb9bfbe62109557.jpg" alt="" width="362" height="273" />

가조면 복지회관에 모인 '보사모'- 보물창고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임을 결성하여 기부된 농산물을 가지고 즉석 반찬을 만들어 보물창고를 채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유 냉장고 보물창고는 "사람이 보물"이 되는 공동체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민관협력의 귀감이 되는 사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나눔의 씨앗이 퍼져 지역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응원합니다!

경남공익기자단 임민지 기자 ( ymjlove30@naver.com)]]></description>
			<author><![CDATA[ymjlove30]]></author>
			<pubDate>Sat, 31 Jul 2021 07:27: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 “통영 노동인권교육, 언제든 어디든 불러만 주세요”]]></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11]]></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b87ea73cd3176097.jpg" alt="" />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통영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은 통영시민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상시 운영한다.

통영시민 누구나 교육대상 4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특별한 신청 제한이나 요건은 없다. 신청 방법도 간단하여,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제공하는 신청서 한 장만 작성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과 일정은 신청단체와 협의해 결정하며,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지원하는 노동법 및 노무 전문가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이 이루어진다.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은 7월 중 통영시청년센터에서 예비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사회초년생에게 자주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은 지난해 8월에 무전동 번호판제작소 옆에 개소했으며, 조례에 따라 통영시가 설립하고 민주노총 통영시지부가 위탁 운영하는 기관이다. 저임금,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소속 노동자, 여성, 청년, 이주노동자 등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여건의 노동자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노동자복지관 한점순 사무국장은 “코로나 시국에 적응한 노동자 인권교육 프로그램이 되도록 준비했다. 경제사회적으로 위축된 시기이기 때문에 노동인권교육이 더 중요해졌다”며 “청년, 여성, 비정규직, 중소사업장 등 신청자 상황과 여건에 최대한 맞춰서 교육 내용과 일정을 진행할 것이므로 언제든지 부담 없이 상담 문의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의전화(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 055-643-6081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b8eda0a6f5246613.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fluxx]]></author>
			<pubDate>Fri, 30 Jul 2021 17:32: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남 양산 첫 시립지역아동센터 물금읍에 개관으로 지역사회 아동돌봄 확대]]></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10]]></link>
			<description><![CDATA[<img class="aligncenter"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5fb4ebd814943040.jpg" alt="" />

<span style="font-size:14pt;">
양산 물금읍에서는 최근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라 아동 인구가 증가했다. 초등학교 돌봄교실 정원을 초과함에 따라 양산시는 LH 공공주택 내 유휴공간을 무상임대해 시립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하였다. 물금유치원(물금읍 신주2길 26)과 함께 있는 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이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돌봄 교실과 돌봄 마당, 준비실까지 아동 돌봄에 필요한 공간을 모두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거나, 정서 함양을 위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며, 결식 아동에겐 급식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 안에서의 아동 보호를 실현한다. 현재 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는 원활한 센터운영을 위해 양산YMCA와 위·수탁을 맺었으며, 2026년 5월까지 센터를 운영한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는 센터장 1명과 생활복지사 2명을 채용하는 한편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 대상은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만 18세 미만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 60%와 일반아동 40% 비율로 모집할 계획이며, 정원은 35명이다. 신청서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작성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립아동지역센터로 문의가 가능하다.

공익기자단 이유리</span>]]></description>
			<author><![CDATA[218418]]></author>
			<pubDate>Fri, 30 Jul 2021 11:25: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 모두가 행복한 마을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0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14pt;">모두가 행복한 마을 삶이 되길 희망하며 실천하는 진영희망연구소</span></strong></p>
지난 24~25일 양일간 진영읍 찬새내골 마을이 들썩 들썩거렸습니다.

24일 토요일은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달빛마을 무료영화관이 진행되었으며, 25일 일요일은 지역주민들과 진영희망연구소 일원이 함께 금병산 입구에 꽃밭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36b5e9d4d3235660.jpg" alt="" width="404" height="303"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36bbedc654870744.jpg" alt="" width="404" height="303"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36c93bbbc1302686.jpg" alt="" width="404" height="303"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36c3457889453808.jpg" alt="" width="403" height="302" />

진영지역은 1980년대 초반까지 영화관 3곳이 운영되다 폐업하였다고 합니다. 지역주민분들이 영화관 추억을 이야기하고, 그때 진영이 번화가였다며 다시 한번 그 기분을 내고 싶다는 분들도 있으셨다며 그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고 합니다. 진영희망연구소는 그 추억들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마을영화관이라는 자리를 마련하여 주민들 간, 그리고 지역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달빛마을 무료영화관을 진행하려 한다고 하였습니다.

격월로 어르신들이 보고 싶은 영화, 아이들이 보고 싶은 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할 예정이며, 첫 시작은 전 연령이 함께 보아도 좋은 애니메이션 ‘코코’를 상영하였습니다. 야외에서 보는 영화라 그런지 모두가 들뜬 마음으로 웃고 떠들고, 손뼉도 치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필자 또한 입꼬리가 올라갔습니다. 다음 영화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3709db4433986874.jpg" alt="" width="404" height="196"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39ba2c6982268011.jpg" alt="" width="403" height="196"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3b49e0fdb9355571.jpg" alt="" width="403" height="196"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3716812e38261138.jpg" alt="" width="403" height="196" />

25일 일요일 새벽 5시 30분, 마을주민분들이 한 명, 한 명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손에는 호미 한 자루씩 들고 계셨습니다. 무슨 일인지 지켜보니 간단히 인사를 나눈 후 말도 없이 자리를 잡고 꽃밭이 될 장소에 앉아 돌을 옮기고 풀을 뽑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꽃밭으로 사용될 장소는 땅이 좋은 곳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마을주민분들이 꽃을 심기 전에 수시로 풀을 베고, 돌을 나르고, 거름과 비료를 주었습니다. 이 노력이 없었다면, 이 꽃밭에 꽃을 심을 수 있었을까요?!

6시가 조금 넘자 트럭 한가득 꽃모종이 실려 왔습니다. 마을주민들이 모종을 옮기고 구역을 나눠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2시간을 쉬지도 않고 꽃을 심다가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니 그 열기를 견디기 어려워 수분 섭취를 할 겸, 잠시 쉬었습니다. 함께 참여한 마을주민 A씨는 쉬고 싶었는데, 어르신들은 전혀 힘들어 보이지 않고, 쉴 낌새도 없어서 묵묵히 했다고 지금 쉬는 시간이 너무 꿀맛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쪼그려 앉아 꽃을 심는 것도, 곡갱이를 들고 돌밭을 가는 것 또한 힘든 일인데 힘든 티 없이 서로 격려하며 하는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37223fe6a5968353.jpg" alt="" width="405" height="304"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372ccd2fb2489040.jpg" alt="" width="405" height="304" />

약 4시간 동안 돌밭을 갈고 꽃을 심고, 물을 주면서 주민분들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된 것 같았습니다. 이 꽃밭이 우리 마을의 상징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꽃이 시들지 않고 오랫동안 피어 있었으면, 진영주민들이 이 예쁜 광경을 함께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후 활동에 대해서도 간단히 논의도 하였습니다. 공동의 활동을 통해 마을주민분들이 뭉칠 수 있겠구나! 함께 하면 좋아지는구나! 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33731c669c7846288.jpg" alt="" width="402" height="191" />

본 사업은 지역문화진흥원의 생활문화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영희망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진영희망연구소 김애리, 이은지, 홍형숙씨는 토, 일 활동을 통해 너무 뿌듯하다며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공동체가 어려운 상황이라 본 사업을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마을주민분들이 함께 도와가며 해보자고 많은 격려를 하셨다고 합니다. 마을주민분들의 이리 이야기해 주시는데 우리도 책임감을 느끼고 활동을 해야 하지 않겠냐며 활동을 시작했고 잘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쉽지는 않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진영희망연구소가 되길 바란다고 마무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 경남공익기자단 김애리]]></description>
			<author><![CDATA[ar3libra]]></author>
			<pubDate>Fri, 30 Jul 2021 08:43: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   2021 시민 원탁토론회,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려]]></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08]]></link>
			<description><![CDATA[<div><span style="font-size:12pt;"><span style="font-size:12pt;"><strong><span style="color:#0000ff;">
<span style="font-size:14pt;">   1.  2021 김해 시민 원탁토론회 개최
</span></span></strong></span></span>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de5b0b66f6918278.png" alt="" width="232" height="167" /></div>
<div style="padding-left:40px;"><span style="font-size:12pt;">김해사회혁신가네트워크 주최,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7.3(토) 14:00~17:00
</span><span style="font-size:12pt;">"2021 김해 시민 원탁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span></div>
<span style="font-size:12pt;">   </span>
<span style="font-size:12pt;"><strong><span style="color:#0000ff;">
<span style="font-size:14pt;">   2. 허성곤 김해시장 인사말씀과 토론회 포스터</span>
</span></strong></span>
<span style="font-size:12pt;">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e192a72d36492494.jpg" alt="" width="164" height="190"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e0b6537362528740.jpg" alt="" width="126" height="190" /></span>
<span style="font-size:12pt;">       ▲ 허성곤 김해시장, 토론회 포스터(사진출처: 신현승)</span>
<div>

<strong>    <span style="font-size:14pt;color:#0000ff;">3. 김해 사회혁신가 네트워크</span></strong>

</div>
<div style="padding-left:40px;"><span style="font-size:12pt;">   사회문제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
(사회 혁신가)의 </span><span style="font-size:12pt;">모임으로,
2019년부터 김해시민 원탁토론회 개최 및 다양한
지역문제 </span><span style="font-size:12pt;"><span style="font-size:12pt;"><span style="font-size:12pt;"><span style="font-size:12pt;"><span style="font-size:12pt;">해결을 위한 모임 등을 만들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span></span></span></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2pt;">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e2e28c1574243484.jpg" alt="" width="172" height="115"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e321b8ad92875063.jpg" alt="" width="174" height="116" /></span></div>
<div style="padding-left:40px;"><span style="font-size:12pt;"><span style="font-size:12pt;"> ▲ 회장 김혜덕,  사무국장 신현승
(사진 출처: 김해사회혁신가네트워크)</span></span></div>
<span style="font-size:14pt;">   <strong><span style="color:#0000ff;">4. 조별 토론 주제</span></strong></span>

.   - 1조: 김해지역 이주민(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           찾아가는 인터뷰 사업
<span style="font-size:12pt;">   - 2조: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제안
.           [내가 그린 뉴딜 전문가]</span>
<span style="font-size:12pt;">   - 3조: 코로나19시대 교육 공백 해법 찾기</span>
<span style="font-size:12pt;">   - 4조: 김해 공유냉장고 운영 및 확산</span>
<span style="font-size:12pt;">   - 5조: 보육원 퇴소생을 위한
.            "세상으로의 안전한 첫걸음"사업</span>
<span style="font-size:12pt;">   - 6조: 마을공동체 사랑방 "작은 도서관" 활성화 사업
.</span>
<div><span style="font-size:12pt;">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e3f443eb26405755.jpg" alt="" width="347" height="231" />
</span><span style="font-size:12pt;">     ▲토론회 단체사진(사진출처: 김해사회혁신가네트워크)</span></div>
<span style="font-size:12pt;">
</span>
<span style="font-size:12pt;"><strong><span style="color:#0000ff;"><span style="font-size:14pt;">   5. 토론회 현장</span></span></strong></span>

.      6개 조별 토론을 한 후 사업계획서를 만들었고, 결과
.   발표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span style="font-size:12pt;"><strong>허성곤 김해시장님</strong>께서
.   각 조별 토론 테이블(조)마다 들러서, 토론 내용을
확인하시고,  </span><span style="font-size:12pt;">조별 시민들의 발표를 함께 경청하였다. </span>

<span style="font-size:12pt;">     이종호 경남도의회 부의장과 신영욱 경남도의회 의원도
관심있는, </span><span style="font-size:12pt;">주제의 테이블(조)  토론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했다.
</span>
<span style="font-size:12pt;">   </span>
<span style="font-size:12pt;">    ○ "오늘의 토론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고 지원사업까지
이어질수있는 </span><span style="font-size:12pt;">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서
희망을 모았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2pt;">    ○ "같이의 가치 김해가 가면 길이 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2pt;">  라고 참여한 시민들이 소감나누기를 하였다.</span>

.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공의 의제를 토론 해 보는
원탁토론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김해시민으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span style="font-size:12pt;">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dd1cca2524149613.jpg" alt="" width="150" height="120"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cf23ef4df8916116.jpg" alt="" width="174" height="116" />
</span>
<span style="font-size:12pt;">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e486b9a084036263.jpg" alt="" width="155" height="103"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e4be29e519229910.jpg" alt="" width="166" height="110" /></span>
<span style="font-size:12pt;">            ▲ 각각 다른 주제,  6개 조(테이블)를 일일히 돌며,
.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허성곤 김해시장</span>

<span style="font-size:12pt;">
</span>
<span style="font-size:12pt;">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d84d971716954987.jpg" alt="" width="133" height="99"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e517ee77c6224989.jpg" alt="" width="173" height="97" /></span>
<span style="font-size:12pt;">            ▲ 관심있는 주제의 테이블(조) 토론에 참여한
.           이종호 경남도의회 부의장, </span>
<span style="font-size:12pt;">            신영욱 경남도의회 의원     </span>
<span style="font-size:12pt;">
</span>
<span style="font-size:12pt;">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e549605988535856.jpg" alt="" width="169" height="95" />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e5731414c2021086.jpg" alt="" width="164" height="92" /></span>
<span style="font-size:12pt;">           ▲ 시민원탁토론 후 조별 사업계획서 발표
.           (사진출처: 서숙정, 김해사회혁신가네트워크)</span>

.

경남공익기자단=서숙정 기자   ssjtree@naver.com
<span style="font-size:12pt;">  </span>
<span style="font-size:12pt;">       </span>

<span style="font-size:12pt;">  </span>

<span style="font-size:12pt;">      </span>

<span style="font-size:12pt;"> </span>]]></description>
			<author><![CDATA[ssjtree]]></author>
			<pubDate>Fri, 30 Jul 2021 01:36: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양산YMCA, 행동하는 청소년 지구시민을 육성하다.]]></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0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t;"><strong>양산YMCA, 행동하는 청소년 지구시민을 육성하다.

</strong></span><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17beaa9222082393.jpg" alt="" /></p>
양산YMCA는 7월 12일부터 16일, 일주일 간 양산 범어고에서 ‘행동하는 지구시민교육’을 진행하였다. ‘행동하는 지구시민교육’은 1차시부터 4차시까지 나눠진 교육으로, 1차시에는 ‘지구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전염병, 식수 부족, 가뭄, 교육 여부, 당뇨병 등의 수치를 지도화시켜 어느 대륙·나라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지 상상하고 알아보는 학습을 한다. 또는 무작위로 역할카드를 받아 타인의 삶에 집중을 해보는 시간도 가진다. 알코올중독자의 자녀가, 소년소녀가장이, 거리의 난민이, 또는 에이즈의 감염된 중년의 여성이, 이민자의 가족이, 17살의 장애인이 되어보며, 그들의 역할이 사회에서 어떤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2차시의 주제는 ‘지구의 불평등을 만드는 구조’이다. UN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인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에 대해 생각하여 토론하고, 17대 목표(빈곤퇴치, 기아해소, 건강과 웰빙, 양질의 교육, 성평등, 물과 위생, 에너지, 양질의 일자리·경제성장, 혁신과 인프라, 불평등 완화, 지속가능한 도시,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기후변화와 대응, 해양 생태계, 육상 생테계, 평화와 정의·제도, 글로벌 파트너십) 중 우리나라에는 어떤 것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지에 대해서 고민해본다.

 

3차시의 주제는 ‘COVID-19, 기후위기 그리고 상호의존성’이다. COVID-19로 인해 바뀐 우리의 생활을 돌아보고, 무엇이 가장 바뀌었는지 돌아가며 말해본다. COVID-19, 기후변화 등 지구의 변화에서 인간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3차시에서는 기후변화에 가장 큰 요인이 되는 탄소배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 우리의 행동 속에서 얼마나 많은 탄소가 배출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탄소배출 게임도 실시한다. 어제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어떤 교통수단을 탔는지, 핸드폰은 몇 시간동안 보았는지, 컴퓨터는 얼마나 이용했는지 등을 통하여 우리가 평소에 배출하고 있는 탄소량을 알아본다.

 

마지막 4차시의 주제는 ‘지구시민은 모두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는가?’이다. 4차시를 통하여 청소년들은 일상 속에서 접했던 차별과 혐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우리가 단순하게 가졌던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이 누군가에겐 차별과 혐오로 이어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인권모의법정을 통하여 법적 판단이 필요한 일상의 갈등해결을 위해 양측의 입장을 자세히 살펴보는 활동을 진행하고, 각각 판사·피고·원고 역할을 맡아 진행하여 나와 다른 입장을 가진 역할이라도 집중하여 여러 시각으로 하나의 주제를 살펴본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10217beb170c2967405.jpg" alt="" />

‘행동하는 지구시민교육’은 지구의 생태계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지구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공동체적인 실천을 하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난민, 사회적 불평등 등 지구적 문제에서 보편적인 가치를 알려주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미래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의 시야가 넓어지기를, 지구시민으로 한 발자국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공익기자단 이유리]]></description>
			<author><![CDATA[218418]]></author>
			<pubDate>Thu, 29 Jul 2021 11:52: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익활동가 쉼과 회복을 위한 2박 3일 지리산 연수  ‘쉼과 회복’]]></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06]]></link>
			<description><![CDATA[7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공익활동가들을 위한 ‘쉼과 회복’이 지리산 산내면에서 있었다. 이번 지리산 연수(쉼과 회복)는 공익활동가의 소진을 예방하여, 활동과 삶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활동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지리산이음이 주관하는 워크숍프로그램으로 경상남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와 공익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리더십교육이나 역량강화교육보다는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이야기하고 산책하고 쉬는 시간을 통해서 자신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충전 프로그램이다.

<strong>1일차 지리산으로</strong>

7월 1일 오후 2시에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이후 ‘들썩’으로 표기)에 집결하여 ‘이야기 카드’를 매개로 서로를 알아가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워크숍은 이후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에 대한 설명과 공동체 형성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레 첫날 일정이 이어졌다.

<i>지리산 이음은</i><i>...</i>

<i>지리산권 사람들의 협동과 연대를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i>

<i>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합니다</i><i>.</i>

<i>마을에서의 배움과 소통</i><i>, </i><i>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i><i>,</i>

<i>지리산에서의 새로운 실험과 대안적 삶의 가치가</i>

<i>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i><i>.</i>

<i>
‘</i><i>들썩</i><i>’</i><i>은</i><i>...</i>

<i>&lt;</i><i>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i><i>&gt;</i><i>은 </i><i>&lt;</i><i>지리산이음</i><i>&gt;</i><i>과 </i><i>&lt;</i><i>아름다운재단</i><i>&gt;</i><i>이 함께 만들었습니다</i><i>.</i>

<i>2018</i><i>년부터 </i><i>&lt;</i><i>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i><i>&gt;</i><i>를 공동 운영해 온 두 기관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작은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공간</i><i>, </i><i>그들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여 세상의 큰 변화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공간</i><i>, </i><i>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고 대화하고 교류하고 협력하는 공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i><i>, 2020</i><i>년 하반기부터 공간 오픈을 준비해왔습니다</i><i>.</i>

<i>&lt;</i><i>지리산이음</i><i>&gt;</i><i>이 공익 목적으로 </i><i>2016</i><i>년 매입하여 소유하고 있던 오래된 창고 건물을 </i><i>증축하고 리모델링하는데 필요한 재원은</i><i>&lt;</i><i>아름다운재단</i><i>&gt;</i><i>이 지원하였습니다</i><i>. </i><i>앞으로도 두 기관은 들썩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는데 함께 협력해나갈 것입니다</i><i>.<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ff4528f4b89023430.jpg" alt="" /> </i>

귀농·귀촌인이 30%가 넘는다는 산내면(그들은 ‘우리마을’이라고 불렀다)에서 마을카페 ‘토닥’을 오픈한 스토리, 마을 신문을 만들다 계간지 ‘고사리’를 발행하게 된 스토리, 지리산 포럼 등 아직도 진행형인 마을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과정과 어렵다는 원주민과의 관계까지 풀스토리를 들으며 공동체를 묶어주는 무형의 이야기의 힘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숙소 ‘숙이네 황토집’으로 이동, 저녁식사 후 해설과 함께 ‘실상사’를 돌아보는 저녁산책을 하고 각 활동가들의 활동 현장의 이야기를 하면서 밤은 무르익었다.<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ff45271b319530282.jpg" alt="" />

<strong>2일차 만복대오르다</strong>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일정으로 만복대 산행 후 오후 자유일정 시간에도 활동가들은 서로의 이야기들로 재충전이 되었다. 저녁 시간까지 이어진 이러한 시간은 진지한 고민과 활동과정에서의 상처들을 내어놓고 공감하고 격려하고 서로에게서 에너지를 받는 시간이다. 역시 활동가들은 활동과 관계 속에서 회복되는 듯하다.<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ff4523a92a6314559.jpg" alt="" />

<strong>3일차 지역화폐 들고 오일장으로</strong>

일부 활동가들은 지리산에서의 일출을 경험하고자 새벽 4시에 숙소를 나섰고(날씨가 좋지않아 일출은 못봤으나 일출보다 더 환하고 생기넘치게 복귀) 오전일정으로 근처오일장을 둘러보고 ‘들썩’에서 회고의 시간을 가졌다. 2박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활동가들은 이번 지리산연수를 일상탈출(내려놓는)의 시간으로 지리산(자연)에서의 쉼과 서로에게서 에너지(새 힘)을 얻은 시간으로 오래 기억 될 소중한 시간으로 서로 나누고 각자의 활동지역으로 복귀하였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ff452554949050525.jpg" alt=""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ff4521f8469814533.jpg" alt=""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ff4517fd348393320.jpg" alt=""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ff452012534167431.jpg" alt="" />
공익기자 최정수 jsoo3019@gmail.com]]></description>
			<author><![CDATA[jsoo3019]]></author>
			<pubDate>Tue, 27 Jul 2021 20:43: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경남형 공익활동가 발굴 성장을 지원합니다.]]></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05]]></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size:24pt;"><span style="font-size:18pt;">경상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경남형 공익활동가 발굴 성장지원사업]</span>
"경남형 공익활동가"를 모집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은퇴 예정자나 은퇴자등 공익활동으로 인생 3모작을 고민해보고 함께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공익활동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대 재생산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공공의 이익이 증대 될수록 우리 공동체가 활성화 되고 미래세대의 삶의 질이 향상될것입니다. </span>
<span style="font-size:14pt;">은퇴하신분이나 은퇴 예정자이신분 또는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span>

<strong><span style="font-size:18pt;">문의 전화 : 055 - 719-0203 감병만실장</span></strong>
<span style="font-size:18pt;">공동주관 : 인생이모작준비위원회, 통영노동자복지회관,경상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span>
<span style="font-size:18pt;">교육장소 : 창원시 의창구 사림로 158번길 16-15 경남시민플랫폼 마루 2층 </span>
<span style="font-size:18pt;">교육일시 : 8월9일(월)~9월16일(월) 매주 월요일 오후 18:30 ~ 21:00 (총5회)</span>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7/202107/60fe46c8a4f9d5253336.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경공센]]></author>
			<pubDate>Mon, 26 Jul 2021 14:33: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7"><![CDATA[센터알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지구가드가 된 대학생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04]]></link>
			<description><![CDATA[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쓰레기 줄이기 프로젝트 간담회 및 협약식”이 2021년 7월 19일 월요일 오후 4시~6시까지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원대학교 학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창원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증진과 쓰레기 배출의 실태파악 활동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활동의 의미를 함께 합의하고 도출하며, 프로젝트팀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대표자 선출과 팀 이름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워크숍형태로 진행하였다.
<table style="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353f2ea31112978.jpg" alt="워크숍 준비에 분주한 모습" width="428" height="208" /></td>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3352b7745155563.jpg" alt="마창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의 행사 안내" width="428" height="208" /></td>
</tr>
</tbody>
</table>
워크숍 활동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퍼실리테이터 시민사회지원사업을 이용하였고, 공익활동변화촉진가 3분이 진행을 맡았다.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 <a href="https://gnpssc.org/center/center-news/?mod=document&amp;pageid=1&amp;uid=59&amp;execute_uid=59">퍼실리테이터 시민사회지원사업</a>은 워크숍 30일~15일 전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055.719.0203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행사는 마창진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분과 송윤경 위원장의 자원순환 강의로 시작하였고, 공익활동변화촉진가 차영례 선생님이 워크숍 진행을 맡았다.
워크숍은 1조와 2조 두팀으로 나누어 공익활동변화촉진가 남진효 선생님과 류인경 선생님이 각각 참여하였다.
<table style="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height:34px;">
<tbody>
<tr style="height:10px;">
<td style="width:50%;height:10px;"><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59baaf798921529.jpg" alt="송윤경 위원장의 자원순환 강의" width="428" height="208" /></td>
<td style="width:50%;height:10px;"><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596701088058854.jpg" alt="워크숍 진행을 맡은 공익활동변화촉진가 차영례선생님" width="428" height="208" /></td>
</tr>
<tr style="height:24px;">
<td style="width:50%;height:24px;"><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58e439323493241.jpg" alt="1조를 담당하신 공익활동변화촉진가 남진효선생님" width="428" height="208" /></td>
<td style="width:50%;height:24px;"><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5874032f4806416.jpg" alt="2조를 담당하신 공익활동변화촉진가 류인경선생님" width="428" height="208" /></td>
</tr>
</tbody>
</table>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였고, 이날 확인한 각자의 환경지수 점수는 10점 만점에 평균 5점으로 나타났다.

이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 이유로는 “환경파괴에 대한 죄책감을 줄이고자”, “학교에서 이런 활동이 흥미롭고,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서“, ”나의 변화”, “제대로 알고싶었다”, “올바른 소비”, “나비효과”, “함께 고민하기” 등의 이유가 있었다.
<table style="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6b3a20db8244497.jpg" alt="" /></td>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6b3c22f49602228.jpg" alt="" /></td>
</tr>
<tr>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6bceea824185724.jpg" alt="" /></td>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6bcd01c39461974.jpg" alt="" /></td>
</tr>
</tbody>
</table>
“끊임없는 노력”, 나부터 먼저“, ”주변인들과 나누기“, ”쓰레기 줄이기”, “학교주변 깨끗하게 하기”, 환경 소중함 인식“, ”기후 빈민, 동물들 살리기“ 등의 가치를 모아서 제안 된 이름들 중 선정된 프로젝트팀 이름은 ”지구가드“로 지구를 지키는 보디가드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table style="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7098907c9658629.jpg" alt="" /></td>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709ab6527638755.jpg" alt="" /></td>
</tr>
<tr>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715db9704577900.jpg" alt="" /></td>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71ef3cfb5008354.jpg" alt="" /></td>
</tr>
</tbody>
</table>
대표 후보로 창원대학교 국제무역학과 3학년 송찬현학생과 사회학과 1학년 안소연학생이 추천되었고 투표를 통해 안소연학생이 선출되었다.

대표로 선출된 안소연학생은 지구가드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이야기해주었다.

오늘 워크숍 진행을 맡은 공익활동변화촉진가 차영례 선생님은 ”오늘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주어 잘 진행은 되었지만 워크숍을 하기에 짧은 시간이여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못 했던 것 같아 아쉽다. 아직은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경험 부족도 이유인 것 같다.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나면 더 풍부한 아이디어와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지구가드팀의 프로젝트 활동이 꾸준히 잘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의견을 주었다.

워크숍을 마무리하고 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 지구가드팀과 “대학생과 함께하는 1회용 쓰레기 줄이기 프로젝트”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table style="border-collapse:collapse;width:100%;">
<tbody>
<tr>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8896aa501417527.jpg" alt="마창진환경운동연합 설미정 이사장, 지구가드 안소연대표,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 이종은센터장" width="428" height="321" /></td>
<td style="width:50%;"><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487dca5568211030.jpg" alt="" /></td>
</tr>
</tbody>
</table>
지구가드팀은 그린캠퍼스를 위해 학교 안과 학교 밖으로 꾸준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에 맞는 활동을 계획하고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공익활동기자단 황지연(nanihwang@naver.com)]]></description>
			<author><![CDATA[nanihwang]]></author>
			<pubDate>Mon, 26 Jul 2021 14:32: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버지의 기록을 함께하고 싶습니다.”]]></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03]]></link>
			<description><![CDATA[<b>“</b><b>아버지의 기록을 함께하고 싶습니다</b><b>.”</b>

지난 7월 4일 일요일 오전 10시, 밀양겨레하나 주최로 밀양 산외면에 위치한 어느 한적한 야외 카페에서 밀양출신 통일운동가이자 수학자인 고 안재구 교수를 기리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수학자 안재구 서간집 '봄을 기다리는 날들'

고 안재구 교수가 감옥에서 지내던 10여년동안 그의 딸인 안소영 작가와 주고받은 편지 640여 통 중 130여 통을 선별해서 묶어놓은 책이다.

“아버지,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라는 내용으로 감옥 속에 있는 아버지와 집을 지키는 엄마, 네 아이, 조부모까지 가족 모두의 현대사가 담긴 책이라고 했다. 한통 한통 편지에 적어보낸 애틋한 마음들이 모여 한 가족의 추억이자 현대사가 담긴 책이라고 안소영 작가는 소개했다. 당시 아버지의 감옥생활에도 불구하고, 4형제들의 청소년기를 잘 겪어나가는 이야기와 함께 청소년기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1e3a5cf149196209.jpg" alt="" />

이번 행사에는 밀양지역 통일운동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30여명과 인근의 울산, 경남지역 겨레하나 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하여 고 안재구 박사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회에 앞서 자리를 함께 한 양희철 선생님의 짧은 소회를 들어본 뒤 본 강연이 이어졌다. 먼저, 안재구 선생과 편지를 주고 받았던 경험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편지를 받을 때의 기분은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같이 살았던 기간이 아름답게 기억됩니다. 안재구 박사의 집안 내력을 저는 다 알고 있었습니다. 최석진 선생이 앞방에 있었고.. 그 당시에는 소식을 전한다는 자체로 다행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렇게 가족들과의 편지를 책으로 엮고 보니 당시의 힘들었던 역사가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소영 작가는 “오늘 이렇게 강연회 형식이긴 하지만 아버지 돌아가신 지 1년 째 되는데 함께 아버지의 삶을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모인 것으로 압니다. 아버지의 삶은 평범하진 않았지만 오히려 이를 계기로 저를 포함한 우리 형제들이 성장하면서 큰 유산을 물려받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소회를 밝혔다. “최근에는 ‘다산의 아버님께’ 라는 책을 유심히 읽고 있어요. 다산 정약용 가족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인데, 남양주에 남았던 가족들의 애환과 감동이 우리 가족들과 닮은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유심히 읽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산 정약용의 아들 정학유의 기록에 주목한다고 했다.

“세상은 매끈한 겉면만 보면 알수 없지만 반대속 이면의 주름을 봐야한다. 감옥은 새상의 주름과 같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현장 질문으로 밀양에서 거주하는 한 독자는 “2010년 8월 20일, 작가와 첫 만남이었다. 작가가 너무 궁금했었다. 존경하는 작가님 뵙게 되어 반갑다. 글 내용 중에서 좋았던 건 수학여행을 다녀온 소감과 내용을 아버지에게 알려준 대목이다. 그 부분 읽으면서 아버지가 얼마나 기쁘셨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인상 깊은 구절은 86년 글이다. 감옥 6년째. ‘아버지의 신을 영민이가 신고 있다.’였다. 6년이란 시간동안 힘들었을 가족들이 생각났고, 부쩍 커버린 아들을 아버지는 나중에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할 수 있었다. 궁금한 점이 아버지와 누나들은 글을 통해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 혹시 부럽지 않았는지?”라고 묻는 질문에 안재구 선생 셋째 아들 000씨는 “전혀 그렇지 않았고요. 누나들은 각가 적은 편지를 통해 아버지와 교감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했고 부럽거나 그런면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안소영 작가는 “4남매 모두가 각각의 색깔이 있으니까요. ‘하늘’, ‘푸른’, ‘파랑’. 단어를 자주 적었는데 그 이유는 혼탁한 사회 이면의 본질적인 맑음을 그려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것이 파란하늘이 아닐까 하는 바람이나 소망의 차원에서 그런 단어들이 많이 들어갔었던 것 같아요. 저에게 감옥의 이미지는 1년에 2번 면회를 가게 되면 만나게 되는 원색이 없이 푸르고 낡은 수의. 채도가 없는 감옥이었거든요. 흑백사진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그래서 이 책에서는 색을 더욱 드러내게 적었던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1e58d205a4875207.jpg" alt="" />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밀양겨레하나 이선애 대표는 “ 밀양출신 수학자이자 통일운동가였던 고 안재구 선생님의 삶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밀양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서 통일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삶이 재조명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많이 열어서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가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e1ee9296fb5523327.jpg" alt="" width="369" height="510" />
(저 : 안재구, 엮음 : 안소영, 출판사 : 창비)

<span style="font-size:10pt;">저자 : 안재구</span>
<span style="font-size:10pt;">- 1933년 10월 24일 아버지 안의환(安義煥), 어머니 김태숙(金兌淑)의 장남으로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외갓집에서 출생했다. 그 뒤 고향 밀양에서 항일혁명가인 할아버지 우정(于正) 안병희(安秉禧) 선생 슬하에서 성장했다. 1947년 5월 밀양중학교 1학년 때 노동절 집회 참가사건으로 퇴학당했다. 이에 항거해 투쟁하다가 구속됐고, 5월 미소공동위원회 재개를 계기로 정치범을 석방할 때 석방됐다. 1948년 2월 2·7구국투쟁에 참가했고, 그 후 남로당 밀양군당 조직 레포(연락원)와 농민위원회 오르그(조직지도원)로 활동했다. 1949년 6월 초등교원 채용 준교사시험에 합격한 뒤, 1949년~1951년 대구시 달성군 구지국민학교 교사로 지냈다.</span>

<span style="font-size:10pt;">1952년 3월 경북대 사범대학 수학과에 입학해 1958년 3월 문리대 대학원 수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고 1970년 경북대에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북대 문리대 수학과에서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를 역임했다. 하지만 1976년 2월 20년간 재직해 온 경북대 교수직에서 ‘국가관 미확립’이라는 구실과 학생운동에 동정적이라는 이유로 재임용 탈락됐다. 1976년 9월~1979년 10월 체포될 때까지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에 가입해 중앙위원회 중앙위원과 교양선전선동부책 겸 통일전선부책으로 활동했다. 이후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 중 1979년에 박정희 유신 독재에 맞서 투쟁했던 이른바 ‘남민전’ 사건으로 체포되었다. 남민전 사건으로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세계 수학자들의 항의와 진정으로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됐고, 1988년 가석방될 때까지 약 10년간 옥고를 치렀다.</span>

<span style="font-size:10pt;">1990년 서강대학교 총학생회에서 개설한 ‘과학과 사람’이라는 강좌를 강의했고, 1991년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수원캠퍼스에서 교양학부 강사로 재직하면서 ‘현대사회와 과학’이라는 강좌를 강의했다. 1994년 6월 14일 구국전위 조직사건으로 구속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1999년 8월 15일 형집행정지로 석방됐다. 석방 후 청년학생, 노동청년에게 세계관, 인생관 등 철학과 해방투쟁사에 관한 내용을 강연하고 과학기술과 수학사에 관한 내용과 사회비평에 관한 문필활동을 활발히 벌여왔다.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 애쓰다 2020년 7월 세상을 떠났다.</span>

<span style="font-size:10pt;">저서로는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광야, 1989), 『철학의 세계 과학의 세계』(죽산, 1990), 『수학문화사』(일월서각, 1990), 『할배, 왜놈소는 조선소랑 우는 것도 다른강』(돌베개, 1996), 『아버지 당신은 산입니다』(아름다운사람들, 2003), 『끝나지 않은 길1, 2』 등이 있고, 기타 수학에 관한 교양서적이 다수 있다. 아내 장수향은 ‘민주화 실천 가족 운동 협의회’ 공동 의장을 지냈으며, 부부 사이에 소정, 세민, 소영, 영민의 사 남매를 두었다. 옥중에서 가족들과 나눈 편지를 딸 안소영 작가가 엮어 낸 『봄을 기다리는 날들』이 있다.(출처 : 위키백과)</span>]]></description>
			<author><![CDATA[ngneerer]]></author>
			<pubDate>Mon, 26 Jul 2021 11:30: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당신의 밥상은 안녕하십니까?]]></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02]]></link>
			<description><![CDATA[<strong><span style="font-size:14pt;">당신의 밥상은 안녕하십니까?</span></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14pt;">- 가내수공업에서 가내수농업으로, 자주밥상을 위한 제언</span></strong>

2021년 7월 22일 늦은 7시 민주노총 경남본부 4층에서는 자주농업연구소장 정영호의 “밥상이야기”가 진행되었다. 그동안 지역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통일운동을 지속해 온 지역통일운동 단체인 우리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통일촌’ 주최로 이루어졌다. 매월 1회씩 진행되는데, 전체 총 6차로 연속강의 중 이번 강의는 그 두 번째 미래식량주권과 생명, 평화, 통일이라는 주제이다.
이번 강의는 우리 먹거리조차도 미국 초국적 자본에 의해 통제되면서 안전하지 못한 먹거리를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현실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강연이다. 이하 내용은 강연 내용이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d28a2f2fbd3518650.jpg" alt="" />
<strong><span style="font-size:14pt;">                                    <span style="font-size:10pt;">사진 경남공익기자단 조영선</span>
우리의 주식은 쌀?
</span></strong>
현재 주식의 개념은 바뀌고 육류 소비가 증가 하고 있다.
연간 한국의 쌀 생산소비량은 350만톤 내외이여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소비량은 61kg, 1988년 122.3kg과 비교하면 30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대신 육류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인당 50kg을 넘어섰고 경제적 생산총액 또한 몇 해 전부터 돼지고기<span style="font-size:14pt;"><img class="alignleft"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d289adf69d6046884.jpg" alt="" width="528" height="762" /></span>가 쌀은 넘어선 상황이다. 생산소비량과 경제적 총액으로 보아도 쌀은 더 이상 주식이 될 수 없는 상황이다. (통계청 자료) 품목별 단순 분석한다면 주식이 쌀에서 돼지고기로 변환된 것처럼 이해할 수 있으나 본질적으로 돼지고기의 원료인 GMO곡물문제이다. 2020년 현재 1200만 톤의 GOM곡물을 수입하고 있으며 국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세계 최고이다. 이중 800만 톤이 사료용이며 400만 톤은 식용으로 수입하고 있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실질적 주식은 GMO곡물이며 이중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lt;GMO옥수수&gt;이다.

<span style="font-size:14pt;"><strong>&lt;GMO옥수수&gt;가 한국인의 주식</strong></span>

그렇다면 &lt;GMO옥수수&gt;는 어떻게 한국인의 주식이 되었는가?
한국의 모든 가축은 &lt;GMO옥수수&gt;로 사육된다. 닭, 오리, 돼지, 소 사료의 핵심 주원료는 &lt;GMO옥수수&gt;이다. 한국의 사료자급율은 5%로 안 되며 그것도 대부분 소 사료에 국한되고 나머지 축종은 &lt;GMO옥수수&gt;로 사육되고 있다. &lt;GMO옥수수&gt;는 모든 식료품의 원료이다. 과자, 음료수, 식가공품, 전반에 옥수수가 안 들어간 식품이 없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GMO완전표시제를 거부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막고 있다.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육류소비의 증가 한국은 부자 나라</span></strong>

육류소비의 증가는 한국이 부자 나라가 되어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미국의 다국적 기업의 배를 불리기 위한 - 곡물업자와 축산업자 - 농간에 의한 것이다. 미국 소고기의 수입증대로 한국의 축산업이 붕괴되면 &lt;GMO옥수수&gt; 처리시장이 붕괴되어 미국농업에 직접적인 타격이 심화된다. 이러한 관계로 축산업자와 사료업자는 적당한 선에서 절충했고 한국 고유의 자급적 축산은 30년 만에 완전히 뿌리 채 뽑히게 되었다. 한국의 모든 축산업은 기업형 공장식 축산업의 이익에 맞추어 개악되었다. 소고기 등급제 A2+도 밀실에서 사육되는 소에게 옥수수 사료를 많이 먹으면 근육 내 지방 함량이 높아지는데 그것이 마아블링의 형태로 최고 좋은 것으로 둔갑되었는데, 이것도 미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span style="font-size:14pt;"><strong>썩지 않는 &lt;GMO옥수수&gt; 진실</strong></span>

&lt;GMO옥수수&gt;의 진실은 썩지 않는다고 한다.
이미 돼지 사육에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lt;GMO옥수수&gt;에 이미 항생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GMO에는 글리포세이드라는 제초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2A등급 발암물질 아주 강력하게 세균들을 죽이는데 몸에 독을 제거하거나 면역시스템이 적절히 작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로운 세균마저도 죽인다고 한다.

<strong><span style="font-size:14pt;">가내 수공업에서 가내 수농업으로</span></strong>

1994년 이후 농민들은 민족의 생명줄인 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쌀은 지켰으나 주식을 포기 하게 되었다. 쌀은 지키고 축산시장을 내주면서 일부 원예농사와 과수작물에서 끊임없는 과잉생산과 공급과잉이 나타나고 있다. 쌀을 제외한 나머지 품목개방은 농민의 붕괴를 촉진시켰다. 농업의 대규모화는 우리 농촌현실과 실정에 적합하지 않다. 농산물의 대량생산, 대규모화, 상품농업의 중심으로 변화하였다. 농촌은 몰락하고 농민은 농촌을 떠나고 하층민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농업의 대규모화는 농민을 농촌에서 이탈시키고 미국곡물업자만 배불리는 사대농정으로 전락시켰다.

<strong><span style="font-size:14pt;">식량의 무기화를 막아야</span></strong>

농업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식량주권을 지켜내는 것이다. 농업문제는 물가문제가 아닌 식량안보와 주권에 관한 문제로 농민만의 의제가 아니다. 전국적 범위에서 자주권의 문제, 전민족적 민족농업경제의 의제이다.
남의 식량자급률은 23%정도이다. 정권차원에서 식량주권을 외세에 완벽하게 의존하고 있으며 나무지 자급분야의 농업마저도 포기하는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식량주권을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당장 세계적 기상이변으로 농업생산량이 크게 줄거나 농업강대국의 식량수입구제가 있을시 식량위기가 도래하여 인구 절반 이상의 생존이 불가능한 세계최대의 식량위험국가이다.

한국적 농업형태(소농, 대농이 혼재하는)인 현 상황은 대농과 소농이 일정기간에 서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쌀 주식론의 사고를 뛰어넘어 우리사회의 전체 식량문제로 농촌문제의 의제와 사회적 관심을 돌려야 한다.

- 전국적 &lt;먹거리자급운동&gt;으로 미국의 곡물지배와 간섭을 줄여나가야 한다.
- 전국민 차원에서 GMO를 극복하기 위한 자주농업운동의 전개, 도시농업의 전면적 활성화로 야채자급화 실현, 농촌지역은 식량작물과 자급축산중심으로 점차적인 농업구조조정의 실현, 은퇴자와 노인 중심의 도시농민육성과 농촌지역의 청년후계농 육성문제가 앞으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게 될 것이다.
- 민족적 차원에서 종자주권운동 전개와 민족종자은행설립, 이남의 GMO곡물수입을 대체해야한다.
- 농업교류를 통해 통일학교 급식운동 전개
- 지자체 자매결연을 통한 농업학술교류 및 농자재 교류협력운동 전개
- 외세의존적 농기계산업을 극복하고 민족적 실정에 맞는 농기계회사의 설립이 필요하다.
민족적 차원에서 식량자급을 위해 나아가야 하며 우리 농업 농촌의 현장과 현실을 아는 민족농업간부 육성을 해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우리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통일촌’에서는 오늘 있은 초청강연 외에도 여러 부문의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매월 한 차례씩 있게 되는 이 초청강연을 따라가다 보면 통일에 관한 시각이 넓혀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d29157768e9459815.jpg" alt="" />
사진 : 통일촌 제공, 이후에 전개될 초청강연(준비중)

경남공익기자단 조영선(youngsun1102@naver.com)]]></description>
			<author><![CDATA[youngsun1102]]></author>
			<pubDate>Sun, 25 Jul 2021 18:26: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폭염과 코로나도 막을 수 없다!]]></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01]]></link>
			<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size:14pt;">폭염과 코로나도 막을 수 없다!</span>
<span style="font-size:14pt;">                                    - 진해세균부대 폐쇄를 위한 차량 시위</span>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cdd44d066d6388390.jpg" alt="" width="861" height="646" />
<span style="font-size:10pt;">       7월 24일 북원로타리 앞 차량시위 준비 중인 한 신부님(사진 경남공익기자단 조영선)</span>

7월 24일 오후 2시 한낮의 더위는 33도로, 벌써 폭염경보가 내렸다. 연일 발표하는 코로나 확진자 발표로 우리 모두의 몸과 맘이 피폐했지만 폐쇄하지 않으면 경남과 인근 지역이 그야말로 엄청난 재앙을 막아야 한다는 한마음으로 진해 북원 로타리에 모인 이들이 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cdd3cdc6a95334973.jpg" alt="" width="423" height="318" /><img class="alignright"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cdd585b9482788895.jpg" alt="" width="405" height="304" />
<span style="font-size:10pt;">         7월 24일 북원로타리 앞 차량시위 준비 중인 6.15경남본부 회원과 시민(사진 경남공익기자단 조영선)</span>

6.15경남본부 주최, 경남진보연합 주관으로 ‘주한미군 세균기지 폐쇄를 위한 경남대회’ 차량시위를 하기 위해서다. 이날 오후 2시 삼삼오오 모인 이들은 약 46대의 차량이 참여하였는데, 한미동맹 해체와 전쟁연습 중단,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등의 내용으로 현수막을 걸고 각자의 차량으로 나누어 탄 후 출발하였다.

<img class="alignleft"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cdd3425f824995420.jpg" alt="" width="388" height="517" />방송차량을 선두로 각자가 준비한 여러 종류의 차량에 탑승한 이들은 미리 정해진 코스로 행진하였다. 북원로타리를 출발하여 남원로타리, 속천항, 진해루를 거쳐 홈플러스, 이동주민센터, 진해 장천대동 다숲아파트 진해구청, 풍호주민센터, 진해경찰서 롯데마트, 경화역 벛꽃길, 태백동 주민센터, 주한미군 부대 앞으로 오는 길이었다.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선두에 선 방송차량은 “창원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 여기에서는 평화로운 한반도, 안전한 한반도를 위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2018년 맺은 판문점 선언 2항에서 긴장과 충돌의 근원이 되는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곧 올 8월에 한미연합훈련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이 훈련은 암살작전, 선제공격 등 북을 불필요하게 자극하고 오히려 전쟁을 부추기는 훈련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우리의 생활터전이 전쟁터로 바뀔 수도 있는 한미연합훈련은 당장 중지 되어야 합니다. 폭력은 폭력을 부를 뿐, 평화는 오직 대화와 만남으로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북과 미국이 70년의 지긋지긋한 전쟁을 완전히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어야 할 때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더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이 북미 평화협정을 만드는 우리의 노력은 남북의 대표가 약속한 공동선언이행으로 시작됩니다. 창원시민 여러분, 우리의 평화를 지키려는 활동에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였다.
<span style="font-size:10pt;">사진 ; 차량행진코스 안내도(사진 경남공익기자단 조영선) </span>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cdd622eded7893516.jpg" alt="" width="422" height="317" /><img class="alignright"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cdd4d780478262923.jpg" alt="" width="406" height="305" />
<span style="font-size:10pt;">       7월 24일 오후 2시 출발 진해 시가지를 돌면서 차량시위중인 6.15경남본부 회원과 시민(사진 경남공익기자단 조영선)</span>

그리고 예정된 코스대로 진해 시가지를 돈 차량들은 마지막 도착지인 미함대지원사령부 주한미군부대 앞에 집결하였다. 여기서 진행한 정리 집회에서는 진해 미군부대 세균실험실 운영이 얼마나 위험한지, 폭력은 더 큰 폭력을 불어온다는 사실과 평화협정 체결이 얼마나 중요한지 등의 내용을 알렸다.

폭염이 한창때인 오후 2시로 인해 길가에 행인들은 많이 없었지만, 지나가는 차량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배려도 해 가면서 해안도로 진해루 등의 코스 등지로 다니며 홍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달아오른 열로 인해 차량에 설치된 현수막의 고정장치가 끊어지기도 하였다. 고정장치가 끊어져 펄럭이는 현수막의 요란한 소리가 세균실험실의 위험도를 알려오는 것 같아서 동승한 차량에서 맘이 무겁게 느껴진 시간이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ce17ff0ae28263805.jpg" alt="" />
<span style="font-size:10pt;">      7월 24일 진해 시가지를 돌고 있는  6.15경남본부 회원과 시민(사진 경남공익기자단 조영선)</span>

경남공익기자단 조영선(youngsun1102@naver.com)]]></description>
			<author><![CDATA[youngsun1102]]></author>
			<pubDate>Sun, 25 Jul 2021 13:34:0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성들 힘으로 생명의 바람을 불어넣은 반세기”...마산YWCA 55주년]]></title>
			<link><![CDATA[https://kcert.net/?kboard_content_redirect=100]]></link>
			<description><![CDATA[<strong>- 7월 22일 창립 기념식에서 지난 활동 되짚고 새출발 다짐</strong>

<span style="font-size:10pt;"><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acb02d92183713101.jpg" alt="" width="542" height="312" />
(마산YWCA는 7월 22일 창립 5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출처=마산YWCA)</span>

“젊은 여성들이 하나님을 창조와 역사의 주로 믿으며 인류는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을 자기 삶에 실천함으로써 정의, 평화, 창조질서의 보전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건설함을 목적으로 한다.”

기념식은 YWCA 목적문을 되새기는 기념예배로 시작됐다. 마산YWCA는 지난 7월 22일 열린 창립 55주년 기념행사에서 그간 활동을 되짚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코로나19를 고려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명자 마산YWCA 회장은 “오늘날까지 마산YWCA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설립목적 실현을 위해 맡은바 묵묵히 정진해온 이사, 직원, 그리고 함께 발걸음을 해준 회원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본부를 비롯해 어린이집,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마음 한뜻으로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acb8671d3c9572788.jpg" alt="" width="540" height="313" />
<span style="font-size:10pt;">(마산YWCA는 회원 및 시민들과 기독교운동, 여성운동, 청년운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출처=마산YWCA)</span>

<b>
스스로 서서 새길을 가기까지</b><b>…</b>

마산YWCA는 지난 반세기 동안 여성, 청소년, 이민자들 권익신장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평화운동에 동참하는 등 지역 시민운동 한 축을 담당해왔다.

1966년 7월 창립총회를 갖고 제일여고 Y-teen 클럽으로 첫 활동을 시작한 이래 80~90년대에는 여성교양대학을 개설하고 인권운동으로 발전한 소비자 운동을 추진했다. 일하는 여성과 노약자들을 위해 탁아소(어린이집)와 무료경로식당(양지마을) 운영을 시작했고 생명과 환경을 위한 아나바다 운동, 양성평등을 위한 평등부부 토론회도 가졌다.

2000년대에는 호주제 폐지운동, 생명사랑 공동체(민들레 조직), 여성 지도력 발굴, 결혼 이민 여성 사업 등 여성 권익을 위해 앞장섰다. 2011년부터는 시대적 전환에 부흥하는 새 길로 에너지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탈핵생명운동을 더하고 동일임금, 미투, 여성혐오 방지 등 성평등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활동과 청소년 운동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지난해에서 올해까지는 4대 핵심과제인 △탈핵생명운동 △성평등운동 △평화⋅통일운동 △청(소)년이 삶 주체로 서는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를 본부와 4개 부속기관별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활동으로 옮기고 있다.

탈핵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자립 지역사회를 위한 기후위기 비상행동 시위, 온라인 탈핵캠페인을 진행했다. 어린이집에서 중학교까지 찾아가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인식을 강화했다. 또 시민들에게도 에너지 절약을 촉구했다.

성평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캠페인, 양성평등 주간행사를 가졌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과 가족행복워크숍은 참여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평화 조성을 위한 기도를 꾸준히 갖고 홀로 걷는 평화순례로 한반도 평화를 염원했다. 펜데믹 속에서 Y-틴, 대학Y 활동을 온라인으로 갖고 바자회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4개 부속 기관별로도 영·유아 건전한 인격을 육성하고 여성인력 개발을 위해 새로운 공간과 환경을 제공했다. 여성인권을 위한 인식 전환과 폭력예방, 자립‧자활지원사업을 펼치고 건강가족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소통과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에도 힘을 기울였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acb8e839b25051271.jpg" alt="" width="555" height="459" />
<span style="font-size:10pt;">(제54회 정기총회, 이사직원합동연수, 캠페인, 평화순례, 양성평등, 환경교육 등 주요 프로그램/출처=마산YWCA</span>

<b>
새로운 출발</b><b>, ‘</b><b>혼자가 아닌 함께</b><b>’</b>

마산YWCA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 법인 전환을 위해 재무 건전성 관리 및 준법경영 등 다각적으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대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재구조화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새 면모에 맞는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먼저 복식부기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회계 교육, 모금 투명성과 기부자 예우 등에 대한 실무교육, 비대면 온라인 회, 건강하고 안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시스템 도입과 교육 등이 진행됐다.

연초 총회에서 김명자 회장은 “혼자가 아닌 함께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6월 함께 하는 합의과정을 통해 비전을 공유한 합동 연수회에 임직원들은 한결같이 “함께하는 앎, 같이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국YWCA 100년 역사 절반을 든든히 맡아온 마산YWCA는 앞으로도 기독운동, 여성운동, 시민운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동행하는 파트너로 남을 것이다.

<img src="https://gnpssc.org/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9/202107/60facb0cac3124720491.png" alt="" width="542" height="312" />
<span style="font-size:10pt;">(마산YWCA는 6월 22일 핵심가치와 비젼을 공유하는 이사, 직원합동연수회를 개최했다./출처=마산YWCA)</span>

경남공익기자단=이빈 기자 (bini669@naver.com)]]></description>
			<author><![CDATA[bini669]]></author>
			<pubDate>Fri, 23 Jul 2021 23:04: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kcert.net/?kboard_redirect=9"><![CDATA[단체활동]]></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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